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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광면 소재 한국유리 야적장 화재 발생..10분만에 조기 진화
23일 오후 2시 경, 한국유리 야적장 발화, 신속 진화 후 원인조사 중

  • 최초노출 2019.05.24 12.19


23일 발생한 부산 기장군 산불. 자욱한 연기속에서도 10분만에 신속 진화됐다. 이경애 기자.

지난 23일 오후 2시 반쯤, 기장군 일광면 '한국유리' 공장 야적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나, 야적장에 쌓여있던 폐기물 더미 등을 태우고 10분만에 조기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야적장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으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소방안전전문기자 이경애 lke2401@naver.com 

지방국 이경애 영남취재본부장  lke2401@naver.com
 

지방국 이경애 부장 lke24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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