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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예술가 "리리 (Global Artist Lee Lee)"
-세계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로 발돋음하는 세계팝음악시상식의 리리-
- 최초노출 2018.12.03 17.30
"리리(Lee Lee)"는 혼성그룹 드림키즈 리더로 한국에서 활동하다 지난 1994년 영국으로 도영해 아시아인 최초로 2004, 2005년 세계적인 공연장인 런던 아스토리아홀과 일렉트릭 볼륨에서 세계무대 데뷔 공연을 해 화제가 된 인물이다. 2005년 당시 리리(Lee Lee)의 런던 활동상황을 한국 메이저 방송과 언론에서 보도 하였다.
지난 2008년 MTV 데뷔 2007년 I TUNE 세계 론칭 등을 통해 창조문화 선두주자로 활동해 왔으며, 다수의 국내외 상들을 수상하였다.
지난 여름(8월8/9일) 리리의 고향인 강원도 속초에서 아시아 최초로 국내외 팝스타들과 함께 "제 1회 세계팝음악시상식"을 성공적으로 하였으며 국내외 기관에서 극찬을 하였다. 세계팝음악시상식의 회장이며 한류의 원조 예술가인 리리에게 국내언론은 지성한류를 대표할 POP 스타로 평가하며, 해외언론은 세계를 빛낼 인물로 평가하였다.
"리리(Lee Lee)"는 세계적인 팝가수들 및 비욘세, 레이디가가 프로듀서들과 앨범작업들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비욘세의 작곡가이며 세계적인 팝가수인 에로우벤자민을 발굴하였으며 비욘세와 에로우벤자민 듀엣곡인 Running은 세계차트정상을 차지하였으며 세계에서 가장아름다운 뮤직비디오로 선정되어 세계적인 기업 샤넬의 광고로 제작되었다.
또한 현재 영국및 미국 신예 아티스트들을 발굴해 세계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한편, "리리 (Lee Lee)"회장은 내년 제 2회 "세계팝음악시상식(The World Pop Music Awards)"을 차분히 준비하여 세계적인 예술가및 팬들로부터 명예롭고 존경받는 시상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본인의 고향인 강원도 속초에서 지난해에 세계팝음악시상식 발대식과 올해 제1회 세계팝음악시상식을 본인이 자라고 예술가로서의 태동을 만들어준 속초에서 성황리에 하였다.내년 2회 시상식 장소는 해외국가에서도 요청이 들어와 거듭 숙고하고있는 중이다.
"세계팝음악시상식(THE WORLD POP MUSIC AWARDS)"은 국내외 세계적인 예술가들과 함께
각 나라의 팝 음악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및 신인들을 선정하여 시상식및 팬들과 함께 팝 문화축제를하며
국내외 원로 공로가수 우대 및 신인가수를 발굴하여 세계적인 팝뮤지션 및 프로듀서들과 협업하여 세계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할 예정이며 세계팝음악시상식 주관으로 신인가수발굴 프로그램인 세계청소년 K-POP 가요제를 준비중이다.
또한 명예에 전당에 선정된 국내외 공로 가수들의 박물관을 건립하여 그 예술성을 기리고 유물을 보존하여 후대에 전할 것이라고한다.
리리(Lee Lee) 회장은 21세기는 팝문화예술이 종교 인종 문화 등 모든 통합을 이끌어 간다고 말할수 있다고한다.
영국 국왕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1960년에 팝그룹 비틀즈를 보며 비틀즈 1팀만 더 있어도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 세상을 또 지배하겠다 하였습니다.
리리(Lee Lee)회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나라에 국내외 팝가수들과 함께 병원및 기술대학을 설립하여 팝가수들이 받은 사랑을 세계의 팬들에게 돌려주려한다.
"세계팝음악시상식"이야 말로 남녀노서 종교 인종 문화를 뛰어 넘는 세계적인 팝음악 예술향연의 시상식이 될 것이라고 확신 하였다.
그 나라에 존경받는 문화예술 스포츠 콘텐츠가 나오기 까지는 수많은 노력이 필요로 한다. 이제 한국만 아니라 세계의 자랑거리인 "세계팝음악시상식의 리리 회장"의 수고와 노력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미디어부 조병옥 부장기자ㅣ puwoo9@safeday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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