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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 서울 대형도로 출입 램프 끼어들기 차량 방치...혼잡정체에 위험도 상승
제1한강교 남단에서 강변북로, 남부순환로 사당 출구 등 상습, 고질화

  • 최초노출 2018.10.24 07.17 | 최종수정 2018-10-24 오전 7:27:18


제1한강교 남단에서 강변북로 진입로. 램프 진입구에 바짝붙은 지대까지 끼어들기 차량이 전진해 와서 안전이 위협받는다. 사진 박성옥 기자. 글 김영배 기자.
 

서울 제1한강교 남단에서 강변북로 램프 진입시 입구에서 끼어들기 차량이 많아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다는 제보다. 안전봉 설치 등 보완대책이 시급하다.


한편 제2남부순환로 사당동 동작대로 진입램프도 유사한 실정이다. 교통정체가 심한 서울시 전역 램프에 대한 일제정비가 요구된다는 지적이 많다. 

논설실 김영배 논설위원장 겸 상임고문 kimyb123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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