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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 한국 도로변 공중화장실 '동파 무대책' 여전하다
경기 파주 도로변 공중화장실 동파로 폐쇄, 주변 불결 등 통행인 고충

  • 최초노출 2019.01.06 09.37 | 최종수정 2019-01-06 오전 9:47:22


지난 3일 촬영한 경기 파주시 도로변의 한 공중화장실. 동파로 문이 폐쇄된채 주변은 불결하기 짝이 없다. 박성옥 기자.
 

때는 혹한의 겨절 겨울의 한가운데 있다. 겨울이 주는 고충의 하나가 화장실 동파다. 특히 차를 운행 중 용변볼 경우다. 도로변 공중화장실이 몇 키로 밖에 있다는 표지를 보면선 천신만고 끝에 도착해보니 동파로 폐문 상태라면?

거기다 잠긴 문밖은 더러운 오물과 휴지 등으로 범벅이 돼있다면...

 

경기 파주시 한 쉼터(신촌동 310-2)도 이러한 경우다. 관리부서의 신속한 개선이 요망된다.

편집국 박성옥 취재부장기자 kimyb123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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