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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 뿌리까지 뽑혀 쓰러진 '교통표지판'이 볼썽사납다
16일, 충남도 공주시 162-3...통행인 불편, 불안전

  • 최초노출 2019.03.18 16.44 | 최종수정 2019-03-18 오후 4:48:15

지난 16일. 충남도 공주시 162-3. 도로변에 지주가 뿌리채 뽑혀 쓰러진 교통표지판이 널부러져 볼썽사납다. 누가 신고하지 않으면 세월아네월아 하고 흘러만 간다. 주민만 불편하고 불안전해진다. '국민안전신고(신문고 앱)'의 중요성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사진제공=김묵정 기자.

논설실 김영배 논설위원장 겸 상임고문 kimyb123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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