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뉴스

포토·영상

작은 위험요소도 신고해야만 시민안전 지켜진다..설마하고, 작다고 방치하면 국민안전 멀어진다
27일, 충남도 천안 한 도로에 보도블럭 이탈 방치 상태

  • 최초노출 2019.03.27 22.43 | 최종수정 2019-03-28 오전 7:26:49


인도 보도블럭의 위험요소. 윤철환 기자.

27일, 충남도 천안시 한 도로상 보도블럭에 빈 공간이 있다. 곧 여름철이 온다. 샌들 신은 사람도 많아진다. 만일 어린이 발이 들어간다면 다칠 우려가 다분하다. 부뚜막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지듯이 길거리의 작은 위험요소도 신고해야 시민안전 지켜진다. 남에게 미루면 또 하루가 지나게 될뿐이다. 하루에 여러명이 다칠 수도 있다.

취재부 윤철환 부장 chongwo0971@gmail.com

Loading
작성자
비밀번호

국민안전

더보기

SECURITY

더보기

라이프

더보기

신문사알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