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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한 자전거 전용도로에 보행자보호용 울타리(안전펜스)가 쭈구러져 주저 앉았다
시민 안전 의식 실종, 공공시설물 훼손해도 무대책

  • 최초노출 2019.04.08 22.22 | 최종수정 2019-04-12 오전 11:57:31

화창한 봄날 도처에 벚꽃은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는데, 서울 강서구 거리의 한 '보행자보호용 울타리(안전펜스)'는 누군가에 의해 이렇게 쭈그러져 주저앉고 말았다. 보행자보호용 울타리는 소중하다. 안전 직결. 이근철 기자.

취재부 이근철 기자 qkdghk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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