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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주인 기다리는 빈 소파..서울 무단투기현장 신고
16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한 인도에 소파가 버려져 있다
- 최초노출 2019.04.16 00.35 | 최종수정 2019-04-16 오전 10:25:12
16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한 도로변 인도 중앙에 소파가 떠하니 누워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이근철 기자
무단투기.
서울시는 각 구청별로 단속원을 두고 무단투기와의 전쟁을 하고 있다.
아무리 단속해도 이렇게 틈새는 벌어져 있다.
이런 투기하는 양심불량자는 어느시절 어느나라든 다 있겠지만, 오늘 나 하나라도 무심코 지나가면 언제까지 이렇게 방치돼 불편을 초래할 것이다. 책임의식이 필요하다.
신고. 우선은 시민 신고가 중요하다. 불편이나 안전신고는 '서울시스마트불편신고 앱'과,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 앱'으로 처리하면 즉각 조치된다.
취재부 이근철 이근철ㅣ qkdghk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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