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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인' 더민주당 안산단원갑지역위원장, 길거리 생활정치 구현 앞장
18일 오후, 31도의 무더위 속에 와동 ·선부동 지역 길거리 현장 민원실 운영

  • 최초노출 2019.07.18 18.19 | 최종수정 2019-07-18 오후 6:20:00


18일 오후, 고영인 더민주당 안산갑지역위원장이 31도의 무더위 속에서 길거리 민원을 접수하고 있다. 조인태 기자.
 

고영인 더민주당 안산단원갑지역 위원장의 찾아가는민원서비스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18일은 2번째 행보로 31도의 무더위 속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됐다와동, 선부동 일대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점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고 위원장은 소속 시·도의원과 함께 "무엇이던 물어보세요"란 타이틀로 길거리에 나서서 지역민 고충과 어려움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함으로써 생활정치인으로서의 신선한 모습을 보였다.

 

고 위원장은 이런 현장 생활정치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사람이 먼저다란 가치 구현을 위해 발로 뛰는 모범을 보이고 있어서 주목된다.

 

이날 행사에는 복수의 지역주민이 참여해 애로사항을 호소했다.

지방국 조인태 기자 kimyb123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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