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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 영동연합회 강릉클럽의 소외계층 위한 '2019 사랑의 연탄나눔행사'실천
이웃사랑운동 일환으로 연탄 800장, 강릉시 성덕동 4가구 각 200장씩 전달

  • 최초노출 2019.12.03 00.44 | 최종수정 2019-12-03 오전 10:00:08

 
밝은사회 강릉클럽과 위원과 성덕동 자치위원회위원들과 기념촬영


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 영동연합회 강릉클럽(이하 밝은사회 강릉클럽)은 지난 1일 강릉시 성덕동(동장 박명수)에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2019 사랑의 연탄나눔행사를 실시했다.

 

2019 사랑의 연탄나눔행사는 밝은사회 강릉클럽(회장 김영윤) 위원 16, 성덕동자치위원회(위원장 고춘희) 위원 8명이 동참하여 진행되었다.

 

김영윤 회장은 오늘 배달한 연탄이 추운 겨울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밝은사회클럽은 1978년에 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를 결성하였고, 1979년에 서울에 국제본부를 설치함으로서 국제클럽으로서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강릉클럽은 한국본부 영동연합회 산하 강릉의 남자 클럽이고 회원은 53명이 활동중에 있으며 여자 클럽으로 하슬라가 활동을 하고 있다.


▲ 사랑의 띠가되어 릴레이 방식으로 연탄을 옮겼습니다

취재부 백규선 기자 bgs19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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