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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누리 야시장" 19일 개장하다.
별이 빛나는 밤에 충주 누리 야시장

  • 최초노출 2020.06.20 01.10 | 최종수정 2020-06-20 오후 12:00:28

충주의 전통시장에 개장하는 '누리 야시장'

충주시 자유시장 상인회(사장 장재흥)는 코로나 19로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0년 6월 19일 '누리 야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매주 금,토 오후 6시~11시까지, 자유시장 내 누리센터 주차장에서 열린다.
충주시는 가족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먹거리를 판매하고,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전통시장의 유통경제를 활성화하고 외부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자유시장 상인회는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 및 체온계를 비치하여 손소독과 발열체크를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및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야시장 개장전과 개장후 철저한 방역 및 소독으로 안전한 야시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취재부 홍기훈 취재팀장 h14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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