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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좋아좋아, 팔색조 매력 영트로트 가수임지안”
국민 트로트곡이 된 “내 나이가 어때서”의 작곡자 정기수의 곡

  • 최초노출 2018.01.01 01.03 | 최종수정 2018-08-12 오후 10:04:44


▲ 트로트가수 임지안
 국민 트로트곡이 된 “내 나이가 어때서”의 작곡자 정기수의 곡 “좋아좋아”로 트로트계에 발돋움한 영트로트 주자 임지안!

모 포털조사, 신인 여성 트로트 기대주 16인에 들기도 했으며, 2017년 한해만큼 2018년의 귀추가 주목되는 영트로트가수다.

트로트,발라드,댄스곡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들려주는 곡마다, 팔색조 매력을 선사하는 임지안의 목소리와 무대매너를 팬들은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다.

가수로써의 모습뿐 아니라 각종 축제,콘서트 MC로도 활동하며 진행자의 면모도 드러내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

작년 한해동안은 밝은곡 위주로 군부대의 군통으로 불릴만큼 많은활동을 보여줬다면 올해는 타이틀곡 좋아좋아를 비롯하여, 팬들이 기다리는 임지안표 발라드곡 발표도 계획중이다.

데뷔 "디지털 싱글앨범 좋아좋아" 이후 발표한 "컬렉션 앨범 다음다색”을 들어보면 팬들이 임지안표 발라드를 왜 기다리는지 알수있다.

유명세보다는 목소리로 인정받고 싶다는 임지안의 꾸준한 목표를 응원하며 여성 트로트계의 새 얼굴로 손색없는 실력과 포부로 무장한 영 트로트가수 임지안이 주목받고있다.


 조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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