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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단야 클래식 발라드 <별빛이 흐르면> 전격 발표
-언제나 새로움을 시도하는 가수 단야-

  • 최초노출 2018.08.23 13.06 | 최종수정 2018-08-23 오후 1:18:35


 
▲ 가수 = 단야
언제나 새로움을 시도하는 가수 단야가 대중가요 장르의 발라드곡 <별빛이 흐르면>을 발표한다. 올봄 라틴 댄스곡 <태양의 여자>의 새로운 장르의 노래를 발표한 단야가 8월의 마지막 날 가을을 닮은 발라드곡인 <별빛이 흐르면>이라는 곡을 통해 K-팝 장르를 노래하는 가수 단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이번 곡 <별빛이 흐르면>은 바이올린 선율이 매우 아름다운 곡으로써 특별히 바이얼리스트 소미영이 직접 참여하여 깊이 있고 우아한 클래식 가요로 표현될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단야가 하고 싶었던 방향의 곡으로써 그녀의 음악세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노래라 할 수 있으며 작사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녀가 이번에도 직접 가사를 썼다.

데뷔 8년 차 가수 단야는 꾸준하게 노래를 발표함으로써 비슷한 연차의 가수에 비해 다작 활동을 하는 가수가 되었고 트로트 음원 강자로 서서히 부각되고 있다.

단야의 클래식 발라드 <별빛이 흐르면>은 요즘 가장 핫한 K-팝 가수 은하진의 <잊지마요 내사랑> 을 작곡한 젊은 작곡가 우굴(UGUL)의 곡으로써 특별히 단야의 목소리와 바이올린의 아름다운 선율에 집중하여 들을 수 있도록 코러스를 전혀 넣지 않고 담백하게 표현했다.


▲ 가수 단야의 앨범 별빛이 흐르면

이번 노래 <별빛이 흐르면>은 그녀의 목소리와 아름다운 선율과 그리움이 묻어나는 노랫말이 어우러져 이번 가을에 가을을 가을답게 하는 노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디어부 조병옥 부장기자 puwoo9@safeday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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