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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종교칼럼] 삶의 목적을 정하자
우리는 분명 성공자입니다.

  • 최초노출 2019.12.10 20.07


삶의 목적을 정하자

전도서3:1절


화살은 정확한 표적을 두고 쏘아야 한다. 그래야 활의 사용 가치가 있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도 가는 방향이 있고, 목적이 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목적을 물질에 두기도 한다. 또 한 권력이나, 명예에 두기도 한다.


나의 인생 삶의 목적의 방향이 어디인가?
이것은 내 자의적인 목표인가? 아니면 영원히 보장된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것인지 방향을 보아야 한다. 삶의 목적을 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 삶의 목적을 정했으면 전진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품과 소질 성을 태어나기 전에 선물로 주셨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소질을 계발하여 세상을“일”(직업)로 살아가는 것이다.


동물도 자기 새끼들을 훈련 시킨다. 독수리는 나는 훈련을 사자는 짐승 잡는 훈련 시킨다. 그 훈련을 제대로 받지 못한 동물은 자연법칙에 의해 죽게 된다. 사람도 훈련을 제대로 받지 못하면 무능한 삶을 살게 된다. 아니면 평생 남에게 짐이 되기도 한다. 얹혀사는 인생을 살게 되는 즉 삶은 삶의 방향이 없다.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무능하다.
분명한 가치관과 삶의 목표가 없으면 그 사람은 희망과 소망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을 모르지만 자신의 성품과 소질을 계발하고 훈련해야 한다. 이 세상에서 성공했다 하더라도 분명한 하나님의 가르침에 의한 가치관이 아니면 위험하다. 준비되지 않은 인생은 자기 혼자만 실패하면 되고 자기만 괴롭다.


이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이 분명한 가치관을 갖지 못하면 주변의 많은 사람들만 고통스럽게 만들 뿐이다. 분명한 가치관이 있는 사람이 권력을 가진다면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운다면 더 많은 훌륭한 일을 해낼 것이다. 분명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에게 물질이 주어진다면 그 물질로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것이다.

내가 권력을 가진다면 그 권력을 이용해서 나만의 삶을 살 것인지?
아니면 그 권력을 우리 모두를 위한 기쁨과 즐거움을 위하여 사용할 것인지 정해야 할 것이다.
내가 만약 물질이 많이 있다면 그 물질을 이용해서 없는 자들을 무시하며 살 것인지?
아니면 그 물질을 한 생명을 살리며 주위 분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살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선택의 목적은 나에게 달려 있다. 그 결과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선택한 삶의 목적 안에 우리 모두가 기쁨과 사랑과 즐거움의 행복이 있다면 당신은 분명 성공자이다.

전3:12  사람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취재부 김창준 기자 1009t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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