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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 사고 예방은 고강도 합동 현장점검으로
안전사고 제로를 향하여

  • 최초노출 2019.08.21 23.36


건축현장에서 안전(출처;픽사베이)


국무조정실,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지자체, 안전보건공단 및 시설 안전공단 등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산재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 기관 합동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고강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년 상반기 산재사고 사망자는 46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명 감소(-7.6%) 했으나 국민 기대   수준에는 못 미친다.
사망사고 발생 빈도 높은 대형 건설사 시공현장 300여 개소, 중·소규모 건설 현장 2,200여 개소와 지자체 소관 현장 대상 불시·집중 감독한다.


올해 건설업 사고 사망자가 전체 산재사망자 중 50%로 작년의 경우 9∼10월(106명, 22%)에 집중적으로 사고 사망자가 발생했다.
8월부터 10월까지 관계 기관 합동으로 대규모, 중·소규모, 지자체 소관 현장으로 나누어 건설 현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고강도 현장점검의 시행한다.

작년 114명(23.5%)의 사망자가 발생한 120억 이상의 대규모 건설 현장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불시·집중 점검을 시공 능력 평가 상위 100위 업체 중 사고 다발 건설사를 선정 해당 건설사의 전체 현장(약 300개소)에 8월부터 연말까지 불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건설현장에서 타워크레인(출처;픽사베이)


120억 미만의 중·소규모 건설 현장(3만여 개)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수시 점검 및 순찰 실시와  추락 사고 위험이 높은 사업장(2,200여 개소)에 집중 감독 실시한다.

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작업자 안전 인식을 개선과 추락방지 조치 미비 등 안전 위험요인은  즉시 시정토록 하고 시정지시를 미이행하거나 안전조치가 불량 사업장은 집중 감독으로 전환한다.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소관 건설 현장에 대해서는 하수도 정비 공사, 도로 보수공사 등에서 사고가 많으므로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의 안전조치 점검하는 밀착 안전 관리를 시행한다.


지자체의 산재 사망사고 감소 노력은 행안부 주관의 ’지자체 합동평가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 부여와 합동점검, 캠페인, 홍보, 예산 지원과 TV 캠페인, 신문·라디오·소셜미디어·생활 매체 등 활용 건설업 사망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안전 문화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건설업 사망사고 60%의 추락 사고 방지에 50억 미만 현장에 안전성이 검증된 일체형 작업발판의 설치비용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한다.


국무조정실은 이번 집중 현장점검으로 내년 1월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시행을 앞두고 건설업계   전반의 안전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산업재해 예방정책을 강도 높게 추진 국민들께서 체감하게 노력하겠다.



취재부 김행수 부장 hsk327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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