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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안전은 건물주와 세입자의 마음가짐에
안전은 남보다 자신의 실천으로

  • 최초노출 2019.10.08 02.04


팀장이 사장에게 화재감지기에 대하여
 
2019년 10월 7일 오후 2시 20분부터 가락동(동남로 165)에 소재한 은혜 빌딩에 대한 송파 소방서 화재안전 특별 조사 점검팀과 함께 시민참여단으로 참여했다.

4층에 지하까지 모두 영업장소로 거주자는 없는 상업건물로 사무실, 미용실, 커피점, 안경점, 스크린 골프장이 입주하고 있다
이번 참여하는 화재안전 특별 조사는 지적사항을 처벌하려는 점검이 아니고 실제 건물에 취약사항을 체크하여 시정하고 보완하려는 시도이다.


은혜빌딩


3회째 시민참여단으로 참여했지만 2회의 건물은 주민이 거주하였지만 오늘 참여 은혜 빌딩은 3급 소방안전 관리 대상 건물로 건평 약 660평방미터로 거주 주민이 없다.

점검에 동참하며 느낀 게 건물주의 소방안전에 대한 열의나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한다.
물론 세입자의(영업) 인식도 절대 필요하지만 그런 인식도 건물주의 관심에 비례하는 것 같다.
은혜 빌딩 건물주는 예전 군대에서 안전 관리 부문에 근무하였다면서 솔선수범하여 소방안전 교육을 3회 이상 받았는데 새롭고 배울 것과 느끼는 것이 많다고 하였다.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은 인터넷으로 구입하면 몇천 원인데 그걸 아끼냐며 항상 비치하였다 언제든지 교체하고 있었다.
통상 사람들은 조그마한 것도 무관심과 귀찮아서 어렵지 않은 일을 소홀히 하여 커다란 재난을 당하기도 한다.

지적사항도 없지는 않은데 계단으로 옥상으로 대피 시에 옥상 기단부에 폐 의자가 있어 한 사람은 충분히 다닐 수 있지만 위급 시에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대피 시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바로 조치하겠다고 했다.


배란다 부분에 완강기


공유하는 완강기는 사무실 간 이동과 키 번호 공유에 대하여도 설명하였다.

또한 3등급 소방안전 관리 건물이므로 소방관리자 현황 표를 경비실 앞에 쉽게 볼 수 있도록 부착하도록 송파 소방서 화재안전 특별 조사 점검팀장이 사례 표를 스마트폰에서 보여주며 안내하였다.
3등급 건물에 소방안전관리자 현황 표는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 관리에 관한 법률 제20조 제4항에 따라 대상 건물명, 소방안전관리자(선임 일자), 등급, 연락처를 표시하게 되어있다.

건물주 사장님과 대화중에 석촌동에 주민이 거주하는 사돈 건물이 있는데 “직접 소방설비에 대한 관리를 해주었다”라며 특히 “소방서에서는 일반 화재에 주력하는데 전기화재가 많은데 전기는 전기안전공사에서 점검하는 등 2원화가 아쉽다며 시정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하였다.

취재부 김행수 부장 hsk327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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