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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강력 단속!
오는 27일 까지 통학로 불법광고물 음란, 퇴폐 유해광고물 일제정비 나선다.

  • 최초노출 2020.03.12 23.53 | 최종수정 2020-03-13 오전 12:54:23

강서구청 전경 (사진=강서구청 제공) 이근철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개학기를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오는 27일까지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에 나선다.
구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설치된 불법현수막을 비롯해 입간판 및 유해광고물 등 학생들의 통학 환경에 유해한 모든 불법광고물을 대상으로 정비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효과적인 정비활동을 위해 올해 1월 선발한 주민감시단과 20개동 관리 인력을 포함하여 총 55명의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정비활동을 펼친다.
중점 정비지역은 학생들의 통행이 많은 통학로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은 주출입문 300m이내 ▲교육환경보호구역은 경계선 200m이내 이다.
통학로 주변 노후, 불량 고정광고물은 업주의 자진 보수와 철거를 유도하고 불법 유동 광고물은 적발 즉시 정비하며, 특히 음란, 퇴폐, 선정적인 유해광고물은 즉시 서울시 인생사법경찰단에 법적 조치를 의뢰할 계획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학교 주변의 실질적 위험요소 정비에 집중하고 집단적인 홍보나 캠페인 등은 진행하지 않는다.
구는 지난해 학교 주변 불법 고정광고물 11건과 유동광고물 2,381건을 정비하고 과태료 130,284천원을 부과한바 있다.
구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에 각종 유해광고물을 신속히 정비해 나가겠다."며, "학생들이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통학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도시디자인과(☎02-2600-6199)에 문의 하면 된다.

취재부 이근철 서부지역 본부장 qkdghk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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