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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으로 경제성장, 삶의 질 향상!”...동작생활환경실천단, 에너지절약 환경 캠페인 및 국민의식개혁 실천 운동 전개
19일과 25일 연이어 통행인 많은 이수역 일대에서 단원·주민 등 40 여명 참여, 밀도높은 캠페인으로 성과 도출

  • 최초노출 2021.11.26 10.30 | 최종수정 2021-11-26 오후 1:38:21


지난 25일 오전 8시, 이른 아침부터 마을 '환경안전캠페인'에 참여한 동작생활환경실천단 및 동작구청 직원 · 사당3동주민자치회원 일동. 최수남 기자.

탄소중립!'

최근 우리 사회에 문득 무겁게 등장한 생소한 화두다용어가 눈에 설다 보니 처음엔 요인들도 탄소중심으로 오해하는 웃픈 해프닝을 빚기도 했다그리고 사실 좀 어렵다상당한 지성인 국민도 이게 뭔지 잘 몰라 설명도 못한다.

이에 동작생활환경실천단(단장 김광삼)은 지난 19일에 이어 25일 이른 오전 쌀쌀한 아침 출근길에도 8시부터 2시간 여에 걸쳐 단원과 사당3주민, 지역정치인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동작 구현을 위한 환경안전캠페인 행사에 나섰다.

 

요즘 사회생활 기본상식인 코로나감염증19 방역 수칙을 이행하는 가운데서도 서울에서도 유동인구가 많기로 유명한 서울지하철 4·7호선 환승지 이수지하철역’ 11번 출구 미세먼지 안심스마트쉼터’ 광장에서 벌린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생활환경 안전에 대한 강력한 인상을 심어줬다.

 

이들은 “2050 탄소중립!이라는 프래카드를 내걸고, 탄소중립의 방안으로 에너지 이용 합리화법에 따른 겨울철 실내 온도는 평균 18℃ 이하여름철은 평균 28℃ 이상 유지하고난방온도 2℃ 낮추고, 냉방온도 2℃ 높이자는 구호를 외쳐 주의를 환기시켰다.

 

기후 위기로 인한 재앙을 막기 위해 "2050 탄소중립"을 권고한 유엔 IPCC의 ‘1.5℃ 특별보고서를 클라이밋 애널리틱스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OECD 국가들은 2029년 이전까지 석탄화력발전소를 모두 퇴출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1992.6월 브라질의 기후변화 협약에서도 잘 알 수 있다국제에너지기구(IEA)도 한국을 포함한 선진국들이 2030년 이내에 석탄발전을 모두 퇴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인류생존차원의 막중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김 단장은 행사 참가자 소개 후 기념촬영을 하면서 함께하면 할 수 있다고 말하며 결의를 다졌다. “동작구 파이팅을 소리 높여 외친 가운데 환경안전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는 모습에서 이 마을의 환경안전이 든든함을 느꼈다.

 


지난 25일 오전 8시, 이른 아침부터 마을 '환경안전캠페인'에 참여한 동작구청 김용원 주무관이 초등생으로 보이는 행인 어린이게도 전단지를 나눠주며 설명하고 있다. 전래 속담에 '삼세지습지우팔십(세살 버릇 여든 간다)'이란 말처럼 환경안전 의식도 어릴 때부터 습관돼야 체화를 통해 생활 속 실행이 가능할 것이다. 사당3동 담당직원의 적극성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최수남 기자.
 

이 행사는 세계가 지구환경 오염에 대해 심각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음을 자각한 지구환경과 관련된 마을봉사활동 일환이다특히환경친화의 중요성을 깨닫고 관심을 갖자는데 초점이 있다세계 각국은 온실가스 감축 문제 등에 대해 연구함은 물론 국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해야 할 중요한 전기를 맞고 있다봉사자들은 저마다 단정하게 어깨띠를 두르고 오가는 시민에게 인사하면서 정성스럽게 홍보용 전단지도 나누어 줬다이들이 알려주는 세부실천사항 중에 몇 가지를 살펴본다.

난방온도는 2℃ 낮추고, 냉방온도는 2℃ 높이며, 외출 시는 절전모드로 전환하자.

물을 큰 그릇에 받아서 사용하며 그릇은 모아서 함께 씻기를 하자.

창틀과 문틈은 바람막이를 설치하여 실내공간의 온도를 유지하자.

가전제품은 대기전력을 차단하고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는 빼놓기를 하자.

음식물 쓰레기는 건조하거나 물기를 없앤 후 부피를 줄여서 배출하자.

저탄소 제품을 구입하여 활용하며 친환경인증서를 꼭 확인하자.

탄소 흡수원의 중요성을 알고 보호하며 가정마다 '화분가꾸기'를 시행하자.

 

김 단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문제의 변화 주체는 우리 자신이다기후위기 해결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행동하고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런 국민의식 개혁과 시민실천 운동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적극적인 참여가 중하고 빠짐없는 실천이 핵심이라 하겠다.

 

그간 코로나감염증19로 그동안 원활히 진행되지 못하고 연기 되었던 이날 탄소중립 경제성장과 에너지절약 환경캠페인은 우리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생명성을 보존시킬 것이다일상회복 단계로 전환돼도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는 필수사항이다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문제의 변화의 주체는 나 자진부터임은 틀림이 없다나의 작은 행동이 기후변화를 개선시킬 수 있고나의 행동이 기후위기와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다.

 

이 캠페인 행사는 길거리 행인은 물론참가자 모두에게 유익했다이제 인류의 문제를 넘어 전 지구적 당면 생존문제로 대두된 기후위기 해결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기 위해서 '모두가 행동하고 실천' 해야 함을 새삼스럽게 깨닫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지난 25일 오전 8시, 이른 아침부터 마을 '환경안전캠페인'에 참여한 동작생활환경실천단 및 동작구청 직원 · 사당3동주민자치회원이 현장 캠페인을 하고 있다<사진 정면에서 가운데 황색 복장이 김종완 주민자치회장, 그 오른쪽 거수한 사람이 자치회 한상락 고문이다> 최수남 기자.

  

논설실 최수남 논설위원 겸 동작기자단장 csn123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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