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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의 '안전하는 목사' 로 알려진 배순예 목사 '안전교육 후기'
글로벌문예유성대학교 '제로119안전교육' 이수, 67세 나이 무릅쓰고 여주↔서울 통학 수강해 귀감 돼

  • 최초노출 2021.12.14 11.46 | 최종수정 2021-12-14 오전 11:48:11


▲글로벌문예유성대학교·대학원의 2021 후반기  '제로119안전교육' 현장 모습. 사진제공= 배순예 기자. 김영배 기자.
 

[초겨울인데도 벌써 전국에서 불이 나고 있다. 13일 어제는 낮에 여수 산단에 불이 나 다수의 인명이 사상을 당했다. 모두 안전 소홀에 기인한다.

 

인간 삶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안전교육연습이란 말이 있다. 그러나 주입된 안전지식만 있고 연습통해 몸으로 체화되지 않으면 정작 위급시는 무소용이 된다. 아무리 차돌같이 강건한 사람도 사고을 당하면 머릿속이 하얗게 변해 두서없이 허둥지둥하다가 변을 당한 사례가 대부분이다.

 

고령급 나이에도 안전 중요성을 통감해 안전기자단 활동은 물론, 올해 안전교육을 이수한 한 여 목사의 교육후기가 눈에 번쩍하고 띄는 이유다.

 

경기 여주의 안전하는 목사로 소문난 배순예 목사의 편히 쓴 글을 싣는다= 편집자 주]

 

<김순예 목사 글 옮김>


*글로벌문예유성대학교·대학원 '제로119안전교육' 과정 졸업 앞둔 뻑찬 소회*


멋진 이대령 학과장님께서 잘 이끌어 주신 제로119안전교육과정 제 1기생 교육을 마치고 나니 지나간 그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졸업을 앞 둔 지금의 이 시간이 있기까지는 사)종합문예유성 산하 글로벌문예대학교·대학원(이사장 황유성)’가 있었기에 제법 먹은 이 나이에 자부심으로 배울 수가 있었다. 이사장 등 학교 운영진께 먼저 감사 인사드린다.

 

꿈 있는 여자는 늙지 않는다라는 말처럼 꿈을 가지고 달려온 길이었다. 소독에 마스크 등 철저한 방역무장으로 코로나19 물리치면서 등에 책가방 메고 여주에서 전철 타고 판교 찍고 한양 천길 와 양재 시민의 숲 윤봉길의사당 기념관에서 교육받았다.

 

때론 은평구 문화예술회관 교육장 등으로 옮겨다니면서 까지 수업받았다. 정말 열정적으로 최선 다하고 시간 아껴 활용 해 종강까지 참여하도록 이끌어 주신 제로119안전 이대령 학과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안전이 만사다’. ‘안전이 최귀하다’. ‘안전이 천하지 대본이다’. ‘안전강국 만들어 안전입국하자는 말이 있다. 모 안전단체 리더가 한국 언론계에다 최초로 외쳐 유행어가 된 말이다. 그렇다. 우리는 이 과정 통해 안전에 한걸음 더 깊히 진입한 것이다.

 

이번 과정 통해 제로119안전교육 수업은 물론, 안전리더의 자세를 다시 한 번 배우게 됐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를 만나는가에 인생이 달려 있다는 말이 있는 거 같다.

과정 일정 내내 잘 가르쳐 주신 교수님과 책임감 있게 수고 해 주신 학생회장, 총무께도 감사드린다.

 

함께한 제1기생 학우들께서도 제로119안전 교육학과 제1기생으로서의 모범이 되고 싶었지만, 많이 부족했음을 아쉽게 생각하면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다는 인사드린다.

 

국민 모두가 코로나로 경제가 힘들다고 아우성 하더라도 방역 수칙을 첫 번째로 준수하며 배운다는 신념으로 달려온 나이 67세였지만, 역시 나이는 숫자에 불가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해보자!”고 결심하고 자신에게 외쳤었다.

하면 된다! 안 되면 되게 하라!” 라는 군 특전사 구호를 표어 삼아 힘차게 대차게 열정으로 달려온 2021도 저물어가는 마지막달 19일의 행복한 졸업 날짜 기다려진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오늘도 추운 날씨입니다. 코로나19와 감기 독감 늘 주의하시고, 생활에 삶이 부흥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모두 사랑 합니다!

 

20211214.

글로벌문예대학교·대학원제로119안전교육 학과 제1기생

배순예(목사) 올립니다.

주필실 김영배 주필 겸 상임고문 kimyb123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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