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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우리 선박과 국민에 대한 해적피해, 올해 상반기에도 없음
2022년 상반기 전 세계 해적 사건 동향 발표

  • 최초노출 2022.08.05 20.28


2022년 상반기 전세계 해적사건 동향위치(출처;보도자료)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올해 상반기 우리 선박과 국민에 대한 해적피해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해적사고가 자주 발생하던 아덴만 해역에서는 2011년 이후 우리 국민에 대한 해적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는데 이는 청해부대 파병과 해적피해 고위험해역 설정 및 진입 제한 등 정부의 적극적인 해적피해 예방 활동이 주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도 해적사건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8~2022년간 연도별 상반기 해적사건 발생건수(출처;보도자료)

올해 상반기 전 세계 해적사건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5% 감소(68건 → 58건)하였고, 인명피해도 절반 이상 감소(60명 → 28명)하였다. 

우리 청해부대가 활동하고 있는 소말리아·아덴만 해역에서는 한 건의 해적사고도 발생하지 않았고, 나이지리아와 다국적 연합해군이 집중 관리하고 있는 서아프리카 해역의 해적사고도 45% 감소하였다.

아시아 해역은 소폭 증가(28건→32건)한 반면, 중·남미 해역은 소폭 감소(16건→13건)하였는데, 이 두 해역에서는 선원의 금품을 빼앗아가는 생계형 강도 사건이 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 해협과 페루 칼라오(CALLAO)항 등 특정 해역에서 해적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이 해역을 항행하는 선박들의 철저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시아) 방글라데시 치타공(CHITTAGONG) 4건, 인도네시아 벨라완(BELAWAN) 3건, (중·남미) 페루 칼라오(CALLAO)항 7건, 브라질 마카파항(MACAPA) 4건 발생했다.

 
조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전체적인 해적사건은 줄었지만, 서아프리카, 싱가포르 해협 등에서의 해적위협은 여전하며, 페루 칼라오(CALLAAO)항 등 특정해역에서는 해적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라며,
 “우리 해운업체들은 해양수산부가 제공하는 최신 해적동향, 교육자료, 해적피해예방지침서를 참고하여 철저히 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년 상반기 해적사건 발생동향 분석자료는 해양수산부 누리집(www. gicom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도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원하면 해사안전국 해사안전관리과 이민중과장(044-200-5850)이나 문승록사무관(044-200-5851)에게 확인하면 된다.

 김행수 취재본부장 hsk327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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