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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 보행자 상시 위험지대...쓰러져 나딩구는 안전울타리
14일 밤, 서울 지하철 2호선 대림역과 구로디지털단지역 중간지점 보행자 보호용 안전울타리 파손

  • 최초노출 2018.12.17 21.04


14일 밤, 서울 지하철 2호선 대림역과 구로디지털단지역 중간지점에 쓰러져 나딩구는 보행자 보호용 안전울타리. (사진=관악구 살피미 백미자 안전기자 제공), 김영배 기자,
 

[카메라 고발]

 

14, 서울 지하철 2호선 대림역과 구로디지털단지역 중간지점에 있는 보행자보호용 안전울타리가 쓰러져 나딩굴고 있다.


이곳은 늘상 보행이나 자동차 안전에 문제가 많은 곳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 건은 지난 14일, 금요일 밤에 신고됐으나, 월요일인 오늘에야 구청에 통보 됐다. 행안부 안전신문고는 주중 그리고 관공서 일과중에만 전파된다. 따라서 신속한 처리가 않되는 단점이 있다. 개선필요한 실정이다.

논설실 김영배 논설위원장 겸 상임고문 kimyb123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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