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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친환경의 모든 것이 ‘2019 대한민국 친환경 대전’에 모였다.
환경 기업의 든든하고 성실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 최초노출 2019.10.28 01.00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환경부(장관 조명래)가 주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환경전시회 ‘2019 대한민국 친환경 대전(이하 친환경 대전)’이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내가 그린(Green) 건강한 세상, 착한 소비 페스티벌!’을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친환경이 모두 모였다.
‘친환경 대전’은 친환경 제품, 에너지, 교통 수송, 건축, 유통서비스 등 친환경 산업을 모아놓은 국내 최대 전시회다.
2005년부터 시작된 친환경 대전은 친환경 사업과 소비 및 생활 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기업 및 공공기관 실구매담당자의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한 비즈니스 교류 활성화 공공기관 구매 지침을 갖는다. 교육기술이전 상담회 등 국내외 콘퍼런스 및 정책포럼을 통한 최신 정보 교류의 장으로 편성됐다.
친환경 대전은 미세먼지 관련부터 친환경 생활과 자원재활용까지 환경 문제를 해소하고 친환경 제품을 실제 보고 구매할 수 있다.
열전도 저하로 에너지 절약하여 여름철 냉방비, 겨울철 난방비 절감
특히 사회적기업 중 환경 관련 제품을 함께 하는 에코디자인 제품관이 있다.
‘친환경 대전’에는 삼성전자, 롯데, 농협, 홈플러스 등 대기업을 포함한 144개의 기업과 단체가 참가하여 428개 전시공간(부스)에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친환경 착한 소비생활 문화 확산을 통한 친환경 산업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의 장이다.
친환경 소재 공예, 에코디자인, 환경 나눔 체험, 친환경 소비·생활 교육, 친환경 패션 환경교육 체험도 했다.
친환경 착한 소비생활 문화 확산을 통한 친환경 산업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했다.
친환경 대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김승현 가족이 직접 참여하여 활동한다.
김승현 가족은 23일 오후 1시부터 코엑스 전시장 내에서 열리는 토크 콘서트 '친환경 대전 이야기 공연'에서 본인들의 친환경 생활을 소개했다.
취재부 김행수 부장ㅣ hsk327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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