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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지역 주민이 뽑은 최고열정! 윤영한 (송파구의회 , 행정보건위원회 위원장)의원
풍납동 주민자치센터 신축 , 풍납동 토성 종합정비계획 가이드라인 제시

  • 최초노출 2019.01.11 23.35 | 최종수정 2019-01-14 오후 8:04:37


송파구의회 윤영한의원 (송파갑, 행정보건위원장)
송파구청(구청장 박성수)은 노후되고 협소한 풍납2동 청사(주민자치센터)를  현 부지(풍납동 403-4, 403-11)에 새로 신축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19~20211231일 이고 사업규모는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3,520 m2 이다.

송파구 풍납2동 주민자치센터 
  

110억 정도 예산이 소요 될 예정으로 신축기간 중에 어린이집과 파출소 이전, 서울시 투자심사 등 많은 절차와 일들이 산적해 있으나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으로 공사진행중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지역구 윤영한 (송파구의회 행정보건위원장)의원은 설계용역 공모(4,846만원)와 실시설계 용역(47)을 위해 올해 예산을 편성했으며 계획대로 사업은 진행될 것이다.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이 늘 마음에 걸렸다며 이같은 사업이 진행 할 수 있도록 송파구 박성수 구청장 및 의회 주민들이 하나된 염원의 결과 라고 알려왔다. 


또한, 지난해 11월 풍납동 토성 종합정비계획()에 대한 구정질문으로 주민을 위한 윤의원의 지역사랑 의 힘을 보여 주고 그의 의지를 담아 구정 계획이 수정 보완되는 수확을가져왔다. 이번 사업도 그의 열의 있는 뜻이 이룰 수 있었다고 관계인의 귀뜸이 있었다. 지역의 어려운 일이 있을때마다  열정적으로 나서서 해결하시는 윤의원님의 의정활동에 주민들의 박수가 전해졌다고 풍납아파트 이복은 회장을 비롯한 단체장들은 입을 모았다.

 

문화재보호구역 이라는 딱지가 따라다니는 풍납동 이 미래가치가 얼마나 달라질지 윤의원의 표준 가이드라인을 응원한다.

 


취재부 배한얼 기자 bae@safeday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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