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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종교 칼럼]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할 계획이 있다
구원 받는다.

  • 최초노출 2019.12.03 06.57 | 최종수정 2019-12-03 오전 7:00:28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할 계획이 있다.
(요6:37)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할 계획이 있다.

첫째. 구원의 계획이다.
사람은 자신이 자신을 구원할 수 없다. 생명의 근원이신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인간 구원은 시작된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사정과 처지를 미리 아시고 각각 그 처하는 곳에서 부르신다. 새벽에, 친구가 강권해서, 부흥회를 통해서, 사업 실패 후 어려움 속에서 ... 등 주님이 부르신다.
(딤전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고 모든 사람이 구원 얻기를 원하신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인간은 비록 타락했다 할지라도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전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구원 받을수 있는 기회와 장소를 마련하여 주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며 하나님의 구원계획이다.

둘째. 인간에게 응답한다.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의한 인간의 응답이 믿음이다.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가 그 아이를 위해 옷, 먹을 것, 쉴 것 등 필요한 것을 준비하는 것이 엄마의 책임이다. 어린아이가 살기 위해서 엄마가 젖을 주는 순간 빠는 수고를 해야 한다. 엄마가 모든 것을 준비했지만 그 어린아이가 살기 위해서 엄마의 젖을 빠는 수고를 통해 그 아이가 살아갈 수 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준비하셨다 하더라고 우리가 믿음으로 가지 않고 대답하지 않으면 구원은 이루어질 수가 없다. 믿음이란 말씀이다. 주님을 내 마음속에 받아들이는 행함이다. 주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고 결단으로 받아들이면 성령은 우리 안에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신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자들을 주님은 만나 주신다.
(렘29: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얻게 된다.
(마7: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주님께 나가면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요6: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쫓지 아니하리라.
(롬10:9-13)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기도
주님께서 불러 주심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구원의 계획안에 살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가 주님께서 응답하소서. 주님 나를 버리지 마소서. 주님의 이름을 시인 하게 하소서, 구원 받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취재부 김창준 기자 1009t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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