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뉴스

기자수첩

[세이프데이뉴스 발행인과 주필에게 듣는다] 우수기자를 소개합니다=경기/광명 박주영 편
28일 오전, 설 발행인과 김 주필을 톡으로 연결 원격 취재했다.

  • 최초노출 2019.03.28 12.31 | 최종수정 2019-03-28 오후 12:42:09


[편집자 주=28일 오전, 서울 송파 국민안전진흥원에서 내일로 닥친 '내진관리사 1기' 교육준비에 여념이 없는 '설영미 발행인'과 청와대 앞 시위 현장 취재중인 '김영배 고문'을 전남/순천 김관옥 기자가 톡으로 연결 긴급 인터뷰 했다. 두사람 다 바쁜 중이라 힘들게 마련한 자리다]

행정안전부 산하 사)국민안전진흥원이 발행하는 ‘세이프데이뉴스’는 한국 안전정론지다. 무광고로 공익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기사 발굴에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타 비난받는 상업언론사와는 근본이 다르다.
이 신문사는 중도 논조로 발행인 설영미 박사와 김영배 고문이 이끌어가고 있는 가운데 30명의 전속 시민기자를 두고 있다. 기자의 출신이나 직업군도 다양하다. 인문계 일색으로 구성된 일반 언론사와는 질도 태생도 다르다. 간부진 모두가 직업기자출신이 아니다. 그런 연유로 순수성이 있다. 다시말해 언론장사꾼이 못된다.
세계 어느 언론사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인재군이 포진돼 있다. 박사학위 소지자도 다수 포함돼 있다(국내 최다로 추정). 출신 직업군도 다양하다. 국가안보직, 안전관리직, 소방직, 교육직, 군경, 회계, 경영, 교수·교사, 학계, 의약계, 법조 등등. 이렇듯 공직과 민간을 아울러 다양한 직업군의 분포를 보이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메이저 신문사도 이렇게 못갖춘다. 아예 불가능 하다.
등록기자 회원은 770명이 넘고, 기자스쿨 수료자는 30명이나 된다.
그 중 눈에 띄는 일인이 박주영(여·53) 기자다. 설 발행인이 추천한다.
박 기자는 현재 회계사로 일하고 있다. 서울 강남역 부근에서 '회계학원'도 운영중이다. 누구보다 바쁘게 산다. 일도 정밀한 분야다. 그럼에도 매일 기사를 출고하고 있다. 어떤 날은 복수의 기사를 출고한다.
무려 5년 간이나 기자로 이름만 걸어 놓고 명함 신분증 차량스티커까지 발부받아 완전무장한 사람도 여태 기사 1건을 못쓰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이와 완전 대비된다하겠다.
실은 기사를 써서 출고하는 일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쉬우면 누구나 하겠지만 그렇게 용이하거나 녹녹하지 않은 게 사실이다. 그래서 친한 사이에도 채근이나 독려를 못하는 것이다. 사람마다 장단점이나 사정이 존재하고 세상 일에 기자일이 전부인가. 모 대학교수인 3관박사를 비롯해서 박사도 기사 쓰기가 힘들다고 하소연 하고 있고, 그런 사람을 실제로 현장에서 많이 보게된다.
반변 쉽게 느끼고 접하는 사람도 있다. 이 신문사 서울/관악 윤연수 기자는 기자교육도 안 받고 10 건을 출고하기도 했다. 물론 재능도 있는 가운데 공직에서 기사를 접한 경력이 있어 내공이 뒷받침 됐다고 보이는 경우이긴 하다.
설 발행인이 말하는 위 박주영 기자는 신문사 모기업인 국민안전진흥원의 감사도 겸임하고 있다. 폭넓은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민안전진흥에 관한 사업아이템도 다수 제안하고 있다.
그는 무엇보다도 그는 기사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사업특성상 열심히 뛰면 돈도 많이 벌수 있는데도 기사쓰는 새로운 일이 더 즐겁다고 본업을 줄여가는 케이스다. 타고 났다고나 할까.
김영배 주필은 그를 최단기간에 부장기자로 초특급 승진 시켰다. “능자위사(能者爲師). 뭐든지 유능한 사람을 우대 한다는 그의 경영철학이 스민 독특한 인사”라고 말했다. 그는 또 “박 기자는 기자로서 정신이 투철하고, 기발 발굴에 열의가 있다. 타인에게 귀감이 되면서 솔선수범하는 점이 돋보인다”고 말했다.
박 기자는 분주한 일상속에서도 세이프데뉴스 2019년도 신입사원 20명 여명 전원에게 자비로 명함도 새겨 주었다. 이 일은 속칭 돈도 돈이지만, 다수의 명함을 만드는 일 자체가 쉽지 않다. 연락망을 구성해도 들락거리고 이름도 주소도 한 번에 제대로 올리는 사람이 드물다. 한 사람이 무려 5번을 정정하는 사람도 있다. 제작사 디자인 담당은 왕짜증이다. 안 봐도 뻔하다. 정말 구토가 일어날 정도의 행정고통이 곁에서도 느껴진다.
그래도 그는 불평이 없이 마무리 한다. 김영배 고문은 이 점을 높게 샀다. 이런 힘들고 타인이 귀찮아하는 일에 봉사는 정신이야 말로 공익에 헌신코자 하는 국민안전진흥원이나 안전기자 정신에 부합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세이프데이뉴스 박주영 부장기자의 앞날에 언론 장도(壯途)가 보인다. 모범생의 길을 가는 그에게 거는 동료의 부러우면서 기대어린 시선도 있다.

세이프데이뉴스=전남/순천 김관옥 기자.

사회부 김관옥 종교팀장 kimky123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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